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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구조화 단계
전략이 수립되면 본격적인 시험 준비 과정에 들어간다.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기본적인 과정이다. 이 과정을 지식구조화 단계라고 부른다. 지식구조화 단계의 목적 은 기술사 필기시험에서
요구되는 답안작성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 단계는 주어진 기간동안 얼마나 많은 항목들을 정리하여 자신의 것으로
체계화하였는가에 따라 성패를 결정할 수 있다. 이 단계에서는 자신만의 차별화 된 서브노트를 작성하여 이를 시험장에까지
가지고 갈 수 있어야 하 기 때문에 자료수집 및 정리에 보다 많은 노력이 투입된다. 지식구조화 단계에서의 주요 성공요인은
첫째, 효과적인 정보수집에 있다. 이를 위하여 학원, 인 터넷, 전문 잡지, 신문, 학회지, 세미나 자료 등을 넓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본인이 경험하지 못한 것을 간접경험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잡지나 신문을 활용하고, 개요 부분에
쓰이는 이론적 근거는 학회지나 세미나 자료를 활용하고, 그림이나 도표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터넷이나 세미나 자료를 활용하며,
답안구성의 특성을 알기 위해서는 학원자료를 활용하는 등의 자료수집활동을 적 극적으로 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 수집된
정보를 체계화하여야 한다. 자신의 방법으로 체계화하여야 한다. 시험과목별로 서브 노트를 작성하는 것이 방안이라 하겠다.
셋째, 주변인들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 가족이나 회사의 지원을 받으면서 공부하는것처럼 이 세 상에 쉬운 것은 없다.
넷째, 최적의 학습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단 30분을 공부하더라도 집중할 수 있는 장소를 확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식구조화 단계의 주요활동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표 3-9 지식 구조화 단계의 활동>

도메인 정의에서부터 이해와 암기활동까지는 굳이 시간적 순서에 맞추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추어서 병행해도 무방하다. 여기서는 4개의 활동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정리한 것이다.
1. 도메인 정의
기술사법 시행령에 정의된 정보처리분야의 시험 과목은 매우 개론적인 수준으로 제시되어 있다. 아래의 표에 정보관리기술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술사 및 정보통신기술사에 대한 시험 과목을 정리하였다.
<표 3-10 기술사 시험 과목>
분류 |
시험과목 |
정보관리기술사 |
정보의 구조, 수집, 정리, 축척, 검색 등 정보시스템의 설계 및 수치 계산
기타 정보의 분석관리 및 기본적인 응용에 관한 사항 |
전자계산조직응용 기술사 |
하드웨어 시스템,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관한 분석 설계 및 구현
기타 컴퓨터의 응용에 관한 사항 |
정보통신기술사 |
정보통신, 정보통신망에 관한 계획 및 운용, 정보의 검색 및 제공 등 정보통신에 관계되는 정보
전송방식, 정보기기, 정보통신 설비에 관한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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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과목에 제시된 내용을 기존에 출제된 시험 자료에 근거하여 정리하면 5개의 시험과목으로 분 류할 수 있다. Digital
Service, Digital security, Knowledge Management, Software Management,
Platform Service이다. 이렇게 분류된 시험과목을 도메인으로 정의한다. 도메인 정의는 지식구조 화단계에서
지식 체계화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의 취약한 도메인이 어느 부분인지를 인식하고 이 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토록
하기 때문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지아이에스의 7개의 도메인 대신에 새로이 5개의 도메인을 분류하였으나, 예비 기술사의
경험에 따라 새롭게 구성해도 좋을 것이다. 여기에서 분류한 새로운 도메인을 세부적으 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1) Digital Service
hot issue라고 불리우는 Digital Service 도메인은 IT분야에서 새롭게 출현하고 있는 기술들을 중
심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기술들의 응용이 많다. 주요 구성 항목들은 e-biz 기술, 인터넷,
무선 모바일 기술이다. 이 분야는 최근에 많이 출제되는 분야이며 특히 1교시에 단 답형 문제로서 출제되기에 적합한
문제들이 많다. 최신 기반기술이 포함되기 때문에 기술 구성요 소나 구축방안, 문제점을 중심으로 공부를 하며 향후 추세에
대한 의견제시가 있어야 한다. 이들에 대한 자료수집은 인터넷상에 있는 벤더들의 자료실이나 관련신문, 세미나자료등에서
확보 하여야 하며 그림이나 도표를 많이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2) Digital security
정보보호산업은 다른 기술분야의 우산 속에서 점차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하고 있고, 그 중요성 또 한 매우 커지고 있다.
최근의 시험경향을 보면 정보보호 기술이 다른 분야의 도메인의 일부로서 출제되곤 했었지만, 이제는 그 자체가 별도의
도메인으로 분류를 해야 될 정도로 영역이 커졌으며 출제빈도도 높다. Digital security는 정보보호 관련
기술의 총칭으로 암호화부터 시작하여 저작권, e-biz의 정보 보호까지를 폭 넓게 다루고 있는 도메인이다. 주요 구성
항목들은 암호화, 보안, 네트워크 보안, 저작권, 전자 화폐, 전자지불 등이다. 이들에 대한 자료수집은 정보보안과
관련된 기본 서적을 중심으로 하고 정보보호관련 정기간행물 이나 인터넷, 신문, 세미나 등의 자료를 확보하여야 한다.
각 요소기술별 특징을 구분하고 이해하 고 있어야 한다.
3) Software Management
Software Management 도메인은 IT산업의 기본적인 틀을 형성하는 소프트웨어공학 중심의 도메인으 로
프로젝트 관리, 품질, 감리 및 프로젝트 방법론 등과 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을 요구하는 도메인 이다. 이론이 현장에 접목되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짚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시험문제가 출제되곤 한다. 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기본서적을 한
두 권 정도 읽어볼 것을 권고한다. 컴포넌 트 방법론이나 UML을 활용한 객체지향 방법론은 이미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으므로 구현사례를 프 로젝트에서 찾아서 자료화 할 필요도 있다. 감리와 관련된 자료는 한국전산원의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실에 들어가면 연도별 보고서들을 무료 로 다운받을 수 있는데, 양이 방대하지만 그 자료들을 읽어보는 것은 IT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의 기본적인 자세가 아닌가 싶다. 품질의 최근의 경향은 CMM, SPICE 등을 중심으로 가고
있다. 자료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서점가 에 관련 서적들이 나오고 있지만 외국 번역서가 많고 양이 방대하여 인터넷에
의존하는 것이 좋다. Software Management 도메인은 기술사의 기본 요건이므로 항상 문제가 출제되는 것을
예상하여야 하며 기본문제 및 실무사례 등의 준비가 요구된다.
4) Knowledge Management
Knowledge Management 도메인은 비즈니스 업무영역과 정보시스템의 결합을 정의하고 있다. 기업조 직의
효율화와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정보 기술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도입되었고 활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주요
구성 항목들은 MIS, ERP, CRM, SCM, KMS, 데이터베이스 관련 기술 이다. 최근에는 e-business
기술과 결합되면서 새로운 종류들을 만들고 있다. 이들에 대한 자료수집은 정보처리학회지와 관련신문, 잡지 및 각종 세미나
자료에서 확보하여야 한다. 여기서 관련신문은 전자신문, IT TIMES, 디지털 타임즈 등이다. 시험 준비방법은 종류별
개 념을 이해하고 비교표를 만들어서 대비해보는 것이며 정보시스템의 구축방법에 대한 실무 경험도 확보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데이터베이스의 경우에는 기본문제를 중심으로 정리하고 최신 동향들 (DW, Data mart 등)을 다른 도메인과
연관지어 자료를 수집, 정리하는 것이 좋다.
5) Platform Service
이 도메인은 깊게 공부를 하여야 할 분야이면서도 시간적으로 무리가 따르는 분야이다. 국제적인 표준싸움이 치열하기도
하고 자료가 국내자료보다는 외국자료를 중심으로 보아야 하는 것도 많아 서 기존에 나와 있는 기출문제 풀이를 중심으로
정리를 하고 추세나 각각의 요소기술을 정리하고 비교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주요 구성항목은 미들웨어, 네트워크,
컴퓨터구조이다. 미들웨어 분야는 중점적으로 정리를 하여 야 한다. 이 분야의 자료는 인터넷, 관련 신문이나 잡지,
학회지 등이 유용하다. 컴퓨터 구조는 정보처리관련학과를 전공으로 하신 분들은 자료를 정리하는 수준이 되겠지만 비전
공자들에게는 크게 어려운 도메인이다. 중앙연산장치와 기억장치를 중심으로 출제가 많이 되었지 만 최근에는 출제 비중이
낮아지고 있다. 과거의 기출문제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으며 모의고 사에 자주 출제되는 컴퓨터구조관련 문제를 정리하여야
한다. 컴퓨터 네트워크 분야는 인터넷과 관련된 네트워크 기술들과 무선과 관련된 네트워크 기술들이 중 심에 있는 분야이다.
주요 추세를 중심으로 인터넷에서 자료를 수집하여 정리하는 것이 좋은 방법 이다. 정보처리분야의 기술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보통신 기술사에서 네트워크 관련된 부 분을 거의 소화하기 때문에 많은 공부가 요구되지는 않지만 기본적이고
자주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종종 나오는 경우가 있음을 유념하여야 한다. 다음은 각 도메인별 출제 경향이다.
<표3-11. 도메인별 출제경향>
새로운 OBS |
기존 OBS |
Digital service
|
최신기반기술
|
Digital security
|
정보보안
|
Software management
|
소프트웨어 공학
|
Knowledge management
|
경영기반 정보 시스템
|
데이터베이스
|
Platform service
|
IS 운영체제
|
컴퓨터 구조
|
네트워크
|
|
도메인이 정의되면 개인별 특징에 따른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 전공과의 유사성에 따라, 혹은
자 신이 맡은 분야와의 유사성에 따라 준비과정이 다를 수 있다고 보며 또 달라야 한다고 본다. 그렇 지 않고 남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하다 보면 실패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전산전공자는 기본적인 과목 분야에 대한 준비가 많이
되어있기 때문에 비전산전공자보다 유리하 며 이를 충분히 활용하여 시간을 절약하여야 한다. 기본적인 과목인 경우 바로
서브노트를 정리하 고 답안작성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비전산전공자인 경우에는 기본적인 과목에 대하여 아 주
깊게 공부하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자주 출제되고 중요하다고 판단된 문제 위주로 공부하는 것 이 좋다. 예를 들어 컴퓨터
구조를 보면 중앙연산장치에 대한 공부는 어렵지만 이 중에서 마이크 로 연산과 관련된 CISC나 RISC는 자주 출제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정리해 둘 필요가 있는 것이다. 또한 시간투자와 결과를 비교하여 득보다 실이 많은 문제는 포기하고
다른 과목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실무분야와 유사한 과목은 자신의 견해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차별화된 답안을 작 성하여야 하고 그렇지 못한 분야는 자신의 현수준과 상황을 고려하여 중요문제위주로 집중 투자할 것을
권한다.
나. OBS별로 자료정리
1) OBS(Object Breakdown structure)
정의 도메인을 구성하고 있는 항목들을 구조적 방식으로 체계화한 것을 OBS라고 한다. 도메인 정의는 지식체계화를
위한 기초이며, 이 기초 위에 수백개의 벽돌을 쌓아 올리기 위해서는 각각의 벽돌들 즉 항목들이 어떠한 연관 속에서
구성되어 있는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분류화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OBS는 각 항목들간의 연관성 이해를 top
down방식으로 접근하도록 도와준다. 자신이 알고 있는 어떤 지식이 전체 구조 중에 어디쯤에 해당하는지, 그 지식은
인접한 지식과 어 떤 관련성을 갖는지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OBS를 잘 이해하고 답안작성 훈련을 많이
한 경우라면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답안의 기본 골격을 유지하면서 답안을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2) OBS 작성방법
OBS의 작성방법은 먼저 도메인 별로 구성항목을 세분화하는 것이다. Knowledge Management 도메인
의 구성 항목을 나열하면 MIS, DSS, CALS, ERP, CRM, SCM, 등의 항목들을 모두 식별하는 것이다.
두번째로 기출문제 중심으로 항목들을 분류하는데 최근 3회분을 중점 관리한다. 최근의 추세를 알 고 다음 시험에서 예상되는
항목들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3회 또는 2년간의 기출문제를 정보관리, 조직응용 구분 없이 분류하여 중요도를
확인한다. 세번째는 전체 OBS항목을 정리하는 것으로 도메인 별로 정리하여 총 200개 이상을 추출한 후에 각 OBS간의
연관성과 중요도를 파악하는 것이다.(先線後點) 이 작업을 그림을 그려가면서 정리하면 효과적이다.
<그림 3-1. OBS연관도>

3) OBS 분류표
사례 여기서 제시하고 있는 OBS분류표는 저자가 공부할 때 만들었던 것을 예시하는 것이다. 예비기술사들께서도 나름대로
OBS를 분류할 때 참조하기를 바란다. (중요도는 편집상 표기하지 않음.)
<표3-12. OBS 분류 사례> Knowledge Management 도메인
4) 선선후점(先線後點) OBS가 작성되고 나면 각각의 OBS에 대한 선선후점을 엮어보는
작업을 시도해 본다. 선선후점 방식 은 각 OBS 의 수직적 연관성과 수평적 연관성을 구분하여 OBS의 위치를 가늠하게
하며 이것이 눈 에 들어오면 출제된 문제에 대한 출제자의 의도와 답안작성의 방향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Ob-
ject web이 출제되면 이 문제에 대한 출제자의 의도를 미들웨어에서 생각을 하고, CORBA와 JAVA등 과의
연관성 속에서 답안작성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선선후점을 엮는 방식은 먼저 각 OBS를 정렬 하여 다음 표의 어느
유형에 해당되는지를 판단한다.
<표3-13. OBS 유형>
번호 |
유형 |
중요도 |
1
2
3
4
5
|
- steady하게 출제된다
- 점점 확대,심화되고 있다.
- 점점 사라지는 추세이다.
- 돌연변이식으로 출제된다.
- 가끔 나온다. |
상
상
중
중
하 |
|
두번째로 각 OBS가 수평적 확장인지, 수직적 심화인지를 구분한다. 수평적 확장은 관련항목이
계 속 나올 수 있는 것으로 ERP에서 확장ERP로 발전해가는 것을 보는 것이며. 수직적 심화는 추상화 수준이 보다
상세하게 되는 것으로 객체지향 방법론에 대한 내용이 보다 실무적인 사례가 나오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수직적
심화인 경우 그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는 것도 중요하다. 빠른 속도인 것은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다.
세번째로 최근의 기술 트랜드와의 연관성을 파악한다. 기술 트랜드와 연관이 많으면 역시 중요도 가 높다고 인식할 수
있다.
선선후점 작업은 시험대상영역을 고도화시키는 일면과 다른 면은 이를 제 3자에게 표현할 수 있는 답안 작성 능력을
키우는 일이다.
선선후점방식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그림3-2)와 같다.
<그림 3-2. 선선후점 개념도>

ISO12207을 예를 들어보자. ISO12207은 소프트웨어 프로세스에 대한 표준화모형으로
ISO/IEC JTC1 /SC7/WG7에서 만든 모형이다. 이는 소프트웨어 품질개념이 최상위 개념이고 연관개념으로
SPICE, 인접개념으로는 ISO9126, 상위개념은 ISO9000, 하위개념은 없다.
<그림 3-3. ISO12207 개념도 사례>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150여 개에서 200여 개의 OBS를 선선후점으로 묶고 연관도를 파악하면
어떤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그 문제를 전체적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질 것이다.
다. 서브노트 작성
보통 시험을 볼 때 백 점짜리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꿈이라 할 수 있다. 간단한 단답형
문제도 아니고 주어진 100분동안에 얼마만큼의 논리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판별하기 위한 기술사 시험은 꿈을 달성하려는
사람들의 갖가지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최상의 답안을 작성 하기 위해서는 OBS별로 각 문제에 대한 나름대로의 답안을
작성하고 이를 이해하고 외우고 연습하 여 시험을 보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알려 져 왔다. 아마도 이것은 지금과 같은
시험관련 체계가 향후 몇 년간 지속된다면 최소한 그렇다. OBS별로 최 상의 답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료수집이 선
행되어야 하고 자료정리가 그 뒤를 따른다. 1)자료수집 자료의 원천은 첫째 시험과목별 기본교재나 대학 논문집, 둘째
학원강의시의 자료, 셋째 컴퓨터 잡지, 학회지, 관련신문, 넷째 세미나 자료, 제안서, 기술보고서 등이다. 이 자료
중에서 학원자 료나 전자신문 등의 자료는 OBS의 기초내용을 정리하기 위한 교재로서는 충분하지만, 다른 예비기 술사들에게도
많이 공개되어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세미나 자료나 기술보고서 등은 도표나 그림 등에 대한 특화된 내용이 있으며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야 획득할 수 있기에 자료로서는 중요 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 외에 수험전문서 로서 나온 책들이
있다.
<표3-14. 자료수집을 위한 reference 사례>
분류 |
자료원천 |
기본 교재 |
1. 경영기반 정보시스템 - 경영정보시스템, any
2. 기반 서비스 - CALS / EC, 이남용, 법영사
3. 소프트웨어 공학
-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관리론, 여호영
-홍능과학출판사 소프트웨어 공학론(상,중,하), 이주헌, 법영사
-객체지향 정보관리론, 여호영, 대영사
-Software Engineering, Pressman, Mcgraw hill(소프트웨어 공학,
유해영역, 희중당)
4. 정보 통신 네트워크 - 데이터 통신과 컴퓨터 네트워크, 정진욱, ohm사
5. 데이터베이스 -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교재 데이터베이스론, 이석호, 정익사
의뢰자 제공자 데이터베이스, 문송천, 집현전
6. IS 플랫홈 -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교재
7. 컴퓨터 구조 -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교재 병렬컴퓨터 구조론, 김종현, 생능
8. 수험서 - 정보처리 기술사 코스웨어, 여호영, 도서출판 마음의 고향
정보기술총서,삼성기술사회
정보처리 기술사 핵심노트, 김채미,이혜림, 엔젤미디어 |
| 관련학원 |
(주)지아이에스 (www.gsion.com) 한국정보통신 기술사협회 |
| 추천간행물 |
정보통신신문 - 전자신문사
주간기술동향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통신저널 - 통신저널사
한국통신 경영과 기술 - 한국통신
한국통신학회지 - 한국통신학회
네트웍타임지
전자신문 - 전자신문사
정보과학회지 - 정보과학회
정보처리학회지 - 정보처리학회
월간 경영과 컴퓨터 - 경컴 |
| 추천사이트 |
1. 관련기관/협회
정보통신부(http://www.mic.go.kr/)
과학기술부(http://www.most.go.kr/)
한국전파진흥협회(http://arom.etri.re.kr/htdocs/rapa/rapahome.asp)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http://www.tta.or.kr/)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http://www.ccpak.or.kr/)
한국정보산업연합회(http://www.fkii.or.kr/)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http://www.sw.or.kr/)
2. 위원회/센터
정보통신윤리위원회(http://www.icec.or.kr/)
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http://www.software.or.kr/)
한국정보보호센타(http://www.kisa.or.kr/)
한국정보문화센터(http://www.icc.or.kr/)
한국인터넷정보센터(http://www.krnic.net/)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http://www.dpc.or.kr/)
멀티미디어교육지원센터(http://www.kmec.net/)
3. 연구소/학회
정보통신정책연구원(http://www.kisdi.re.kr/)
한국전자통신연구원(http://www.etri.re.kr/)
한국전산원(http://www.nca.or.kr/)
한국산업표준원(http://www.kisi.or.kr/)
시스템공학연구소(http://comso.etri.re.kr/)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http://www.icu.ac.kr/)
정보통신연구관리단(http://www.iita.re.kr/)
한국정보법학회(http://bora.dacom.co.kr/~kafil)
인터넷 정책학회(http://kips.sarang.net/) |
| 개인 홈페이지 |
류구희님 (http://sitman.pe.kr/eit_pe.asp)
윤양회님 (http://home.hanmir.com/~yyhckh/)
김채미,이혜림님 (http://www.ktnet.com/~cmkim)
정삼용님 (http://www.samsungsds.pe.ke)
김연희님 (http://members.tripod.lycos.co.kr/kyh232) |
| 추천 reference |
김채미님 홈페이지 refernce(http://www.ktnet.com/~cm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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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료정리
자료정리는 기술사 자격취득을 위한 CSF(Critical Success Factor)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수집
된 자료를 중심으로 양보다는 질 위주로 서브노트에 자료를 정리하여야 한다. 서브노트는 대학 노 트 크기이고 분량은
한 OBS당 4페이지를 할당한다고 하면 대략 800여 페이지를 준비하여야 한다. 기본교재를 활용할 때에는 중심내용을
발췌하여 정리하는 식으로 하여야 한다. 즉 기본교재가 대 학 교재인 경우 한 권을 읽는데 보통 2~3개월이 걸린다.
이런 식으로 읽으면 생산성도 저하되고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므로 다른 방식으로 읽어야 한다. OBS와 관련 있는 부분만을
읽고 정리하는 것으로 여타의 부분은 넘어가는 것으로 하여 서브노트에 관련 자료를 정리하여야 한다. 흔히 많이 사용되는
서브노트를 작성 3단계를 예시 하겠다.
1단계 : 하나의 object에 대하여 3~4개의 자료를 읽으면서 keyword에 형광 표시를 한다.
2단계 : 표시해 놓은 것을 정서하지 말고 일반 연습지에 그냥 적는다.
3단계 : 적어놓은 자료를 정리한 후 서브노트에 정서한다.
그림이나 표는 복사하여 서브 노트에 붙여 넣는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object들을 정리하면 자신 의 답안작성능력이
향상될 수 있지만, 초기에는 서투른 자료정 리와 서브노트 작성능력 미흡으로 인하여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서브노트
작성은 바로 답안작성 훈련이라는 점을 유념하고 지속적 인 노력을 한다면 나중에는 훨씬 나아진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자료 정리시 유의사항으로 첫째는 Key word, 한자, 영문 등을 정확히 기술하는 것이다. 잘못된 영문이나 한자의
사용은 당연히 채점 시 감점 사항이다. 둘째는 용어정리는 서브노트를 정리하기 전에 목록화한다. 가능하다면 용어사 전을
만들어서 정리하는 것이 좋다. 하나의 용어에 대한 다른 기술분야에서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에 용어사전에
다른 관점의 정의를 모두 작성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세번째는 모 든 참고자료를 통해 총괄적,포괄적으로 집중 정리하는
것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더라도 서브 노 트에는 많은 내용을 담아두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네번째는 그림과 도표는
해당 자료에서 복사하 여 붙여넣고 직접 그려보도록 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참고 한 자료의 명을 기재하여 나중에 재
참조시 도움이 되도록 한다. 서브노트에 작성된 object들은 일단 본인 스스로 작성한 것이기에 기 억에 오래 남는다.
또한 그 서브노트는 지속적으로 update되어야 하는 것으로 최종 목적은 자신만 의 특화된 서브노트를 갖는 것이다.
이 노트에 의하여 모범답안을 충분히 작성할 수 있고 다른 분 들이 작성한 서브노트와 비교 검토함으로써 취약한 부분을
빠르게 보완할 수 있는 것이다. 서브노 트의 구성 예를 보면 해당 object에 대한 참조자료명, 기술에 대해 자신이
정리한 내용, 주요 key word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이 참조한 내역은 모두 기술하여 나중에 재참조시에 도움이
되도록 하 여야 한다. 또한 노트는 분리식으로 준비하여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는 object는 빼내고 새로운 종이에
다시 정서하여 끼워넣도록 한다.
<그림 3-4 서브노트 작성 사례>
IDC(Internet Data Center)
- '정보기술 10가지' 한국전산원 자료 : 2000.8.17 수집
- 인터넷 URL 주소 : www.xxxx.xxx 2000.8.17 수집
- 주요 Keyword : 아웃소싱, cp, 백본통신망, isp, 265일 24시간 서비스, 방재시설.
IDC란 : 공공기관, 학교, 개별기업의 서버와 통신장비의 운영,관리를 대행하는 곳으로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는 정보통신시스템을 IDC에 내에 위치시킴으로써 서비스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제공받고,
서버와 통신장비의 관리, 운영을 위한 기술적, 인적 부담을 줄여 경제적으로도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음
IDC 주요 서비스 :
IDC 개념도 :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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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노트를 만들고 나면 이제는 모범답안을 작성하여야 한다. 기출문제와 최근의 트랜드를 중심으
로 예상 문제나 자신이 취약한 object에 대하여 모범답안을 작성한다. 모범답안도 처음에 작성할 때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차츰 시간이 갈수록 빨라지며, 이를 통하여 실전과 같은 답안작성 훈련도 하는 것이기에 예비 기술사들은 반드시
해야 하는 활동이다. object별로 정리되는 모범답안의 구성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다.
<그림 3-5 모범 답안 구성 사례>
(1) 개요
정의, 등장배경, 필요성, 중요성 등
(2) what(그림이나 도표)
특징, 구성, 구조, 기능, 단계, 절차, 유형, 사례
(3) how
구축방안, 고려사항, 응용분야, 문제점 및 해결방안
(4) 기타(그림이나 도표, 비교표)
평가, 기대효과, 장단점, 동향, 표준화
(5) 결론(마무리)
발전방향, 향후전망, 결언(나의 의견)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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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답안이 활용되는 곳은 학원에서 보는 모의고사이다. (자신이 직접 보는 모의고사의 경우도
마 찬가지) 학원 모의고사를 볼 때, 자신이 작성한 모범답안의 내용을 기술하여 기술사분들의 채점결 과를 확인하고 자신이
취약점을 보완한다. 모범답안에는 포스틱을 사용하거나 형광펜을 사용하여 keyword나 key expression을
강조하여야 하며 이렇게 강조된 keyword는 시험당일에 훓어 볼 수 있 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최근의 출제경향과
기술 트랜드 에 비추어 출제가 예상되는 object 들의 모범답안만을 별도로 관리하여 출퇴근시나 자투리 시간에 보는
것도 중요하다.
라. 이해와 암기의 중요성
서브노트와 모범답안을 작성하고 나면 남아있는 시험기간은 3주에서 2주이다. 이때부터는 새로운 지식이나 더 깊은 공부를
하는 것은 무리이며 자신이 정리한 모범답안을 중심으로 이해를 하고, 암기를 하여야 한다. 시험을 경험하신 예비기술사들은
알겠지만 암기만 해서 시험장에 간다면 막 상 아는 문제가 나와도 충분히 쓸 수가 없다. 이는 인간두뇌의 한계이자 OBS
200여개 이상을 암기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설사 암기한 내용이 문제로 출제되었다 할지라도 시험장에서 해당 내용
을 모두 표현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해 가 선행되어야 하고 이해된 내용에 대한 파악이 있어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해가 된 OBS를 암기하는 방법은 첫째, 서브노트 내용 (용어 및 서브노트)에 대한 중요내용을 반복하여
암기하는 것이다. 밑줄을 친 것이나 포스틱을 붙인 중요 내용을 매일 지속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둘째는 내용을
그림, 부호, 첫 글자 등으로 한 연상 문장(sentence)화 하여 암기하는 것이다. (고시생들은 두문 방식의 암기법을
애용한다고 함.) 예 를 들어 소프트웨어 품질 특성 하면 "기신사효유이" 와 같이 외워서 이런 문제
나오면 기능성, 신 뢰성, 사용성, 효율성, 유지보수성, 이식성 등으로 쓰는 것이다. 세번째는 현장경험이나 수행업무
를 연상시키는 암기가 효과적이다. 네번째는 간접경험을 개인 자료화하여 마치 자신이 직접 수행 한 것처럼 쓸 수 있어야
한다. 많은 자료에 대한 간접경험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야겠다. 마지 막으로 화장실, 출퇴근시 필사적으로 암기하는
것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고 시간을 창출 한다고 생각하고 하여야 한다. 이상을 정리하면 아래의 표와 같다.
<표3-15. OBS의 내재화 방법>
-서브노트의 중요내용 반복 암기
-최소요약 내용을 그림, 부호, 첫 글자 등으로 한 연상 문자(sentence)화
-현장경험이나 수행업무를 연상시키는 암기가 효과적
-간접경험을 개인 자료화
-화장실, 출퇴근시 암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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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무조건 암기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이해할 수 있 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해당 OBS에 대하여 자신이 없는 경우에 활용하고 최소한으로 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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